돈버는 생활정보 블러그

여러 지원과 유용한 혜택 등 돈버는 생활정보에대해 작성합니다

돈버는 생활정보

서울시에서는 7월부터 폐비닐은 무조건 재활용이 가능해집니다. 서울시는 폐비닐 재활용 확대를 위해 7월부터 편의점, 음식점 등 상업시설을 매월 현장 점검 등 집중 관리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시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7월부터 바뀌는 폐비닐 분리배출 방법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폐비닐 분리배출 요령    - 기름 등 액체가 묻은 비닐도 분리배출 가능- 폐비닐 내 음식물, 과자부스러기 등 내용물은 비운 후 분리배출 가능- 고추장 등 고형물이 묻은 비닐은 물로 헹군 후 분리배출 가능- 보온·보냉팩, 완충재(뽁뽁이), 플라스틱과 비닐 노끈, 양파망 등도 폐비닐에 해당- 빨대 비닐, 약봉지, 라벨 같은 작은 크기의 비닐들도 모두 분리배출 가능   7월부터는 폐비닐이 작아도, 이물질이 묻어도 재활용이 가능하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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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시행한 대중교통 환급시스템 K패스의 인기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고물가시대에 K패스를 통해 최대 53% 환급받을 수 있다고 하니 K패스 참여지역에 거주하신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셔서 좋은 혜택 받으시길 바랍니다.  K패스란?K패스는 정부에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교통비를 환급해 주는 제도입니다. 즉,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입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 지원 대상: K패스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에 주민등록상 등록된 만 19세 이상 주민■ 적립 수단: 전국 모든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신분당선, GTX 등) ※ 단, 시외(고속) 버스, KTX, SRT, 공항버스 등 별도 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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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 말부터 약 1개월간 서울 서대문구, 충남 아산시 등 1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위기 알림 앱 시범운영을 진행했습니다. 시범운영 기간에 약 만 천 명이 복지위기 알림 앱을 설치할 정도로 활성화가 되었고 많은 사각시대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도움을 주었습니다. 6월 26일부터 전국 어디에서나 도움이 필요하면 복지위기 알림 앱을 사용할 수 있으니 바로 설치하시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복지위기 알림 앱이란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고립·고독 등 복지 위기상황을 휴대폰을 통해 신속하게 알릴 수 있도록 개발한 앱입니다.    복지위기 알림 앱 사용방법■ 이용자: 누구나, 업무유관자(지역사회복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신고의무자) ※  신고의무자: 공무원, 이·통장, 사회복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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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장마에는 비가 더 많이 온다고 합니다. 폭우, 홍수, 태풍, 지진 등의 자연재해가 걱정이신 소상공인은 무료로 풍수해보험을 신청하셔서 혹시 모를 피해야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예산소진 시까지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니 지금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이란서울시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이란 태풍, 폭우, 홍수, 지진 등의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소상공인 사업장의 건물, 시설, 재고자산 등의 피해에 대한 복구 비용을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상해 주는 상품입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신청안내서울시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음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 지원대상: ①~④ 모두 충족하는 지역 소상공인① 사업장 주소가 '서울시 소재의 전통시장, 지하 ..